Doctor's Column
모공각화증
원인과 치료방법

소매를 걷어 팔을 보여주시면서 "이거 없앨 수 있을까요" 하고 물으시는 분이 참 많습니다. 팔 바깥쪽을 만지면 사포처럼 걸리는 느낌, 반팔 입기 전에 자꾸 눈이 가는 오돌토돌한 돌기. 모공각화증은 모낭 하나하나에 각질이 쌓여 생기는 아주 흔한 피부 상태입니다. 각질 문제로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털과 피지선, 피부장벽이 함께 얽혀 있어서 관리 방법도 달라집니다.
What it is
모공각화증은 어떤 상태인가요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은 모낭 입구에 각질이 단단하게 뭉쳐 좁쌀 같은 돌기를 만드는 만성 피부 상태입니다. 만졌을 때 사포처럼 까끌하고, 돌기 주변이 붉거나 갈색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자리는 위팔 바깥쪽이고, 그다음이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입니다. 뺨에 생기면 여드름이나 홍조로 오해하기 쉽고, 등이나 엉덩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드문 병이 전혀 아니어서, 청소년기에는 절반 이상에서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시작 시기는 대개 어린 시절부터 20대 사이입니다. 뒤에서 소개할 755nm 레이저 임상 연구에서도 참여자의 85.7%가 10대와 20대 안에 증상이 시작됐습니다. 사춘기에 가장 두드러졌다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옅어지는 분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인 분도 적지 않아, 저절로 좋아지기만 기다리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Cause 01
원인 ① 모낭 입구가 각질로 막힙니다
피부 표면의 각질세포는 일정한 주기로 만들어지고 떨어져 나갑니다. 모공각화증에서는 이 과정이 모낭 입구에서만 어긋납니다. 각질이 제때 떨어지지 못하고 모낭 안쪽부터 차곡차곡 쌓이면서 단단한 마개를 만들고, 그 마개가 밖으로 밀려 올라와 좁쌀 같은 돌기가 됩니다.
마개가 입구를 막으면 안에서 자라던 가는 솜털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안에서 말려 갇힙니다. 갇힌 털과 각질은 우리 몸이 이물질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모낭 주변에 가벼운 염증이 따라옵니다. 돌기 둘레가 붉게 보이는 것도, 시간이 지나 갈색 자국이 남는 것도 모두 이 염증이 지나간 흔적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어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각질이 쌓인 건 결과에 가깝습니다. 왜 하필 해당 자리에서만 각질 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지 답을 찾아야 합니다.

Cause 02
원인 ② 각질보다 털과 피지선이 먼저입니다
모공각화증 피부를 조직 수준에서 살펴본 연구들을 보면, 각질층만이 아니라 모낭 자체의 생김새가 다릅니다. 병변 부위의 털은 정상보다 가늘고 잘 휘며, 모낭 안에서 똑바로 자라지 못하고 꼬이거나 방향이 어긋난 모습으로 관찰됩니다. 모낭에 딸린 피지선도 작고 덜 자란 상태였습니다.
피지선이 작다는 건 그 자리에 피지에서 나오는 지질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지질은 각질세포 사이를 메워 수분을 붙잡아 두는 시멘트 역할을 합니다. 이게 모자라면 각질층이 성글어져 수분이 빠져나가고, 건조해진 각질은 서로 떨어지지 못하고 더 잘 뭉칩니다. 각질이 뭉치면 모낭 입구가 더 막히고, 막힌 모낭에서 털은 더 자라기 어려워집니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계속 악화시키는 셈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모공각화증을 각질세포만의 문제라기보다 털 자체의 문제에 가깝게 보는 관점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게 치료를 고를 때 실제로 중요합니다. 뒤에서 말씀드릴 755nm 레이저가 각질을 벗겨내는 장비가 아닌데도 촉감을 바꿔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요.

Cause 03
원인 ③ 타고난 체질과 피부장벽
진료실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면 "저희 엄마도 팔이 딱 이랬어요" 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모공각화증은 가족 안에서 반복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임상 연구에서도 참여자의 71.4%가 가족력을 가지고 있었고, 상염색체 우성 형태로 유전되는 것으로 봅니다.
피부장벽 단백질인 필라그린과의 관련도 자주 언급됩니다. 필라그린은 각질세포를 단단히 엮고 천연보습인자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입니다. 이 기능이 약한 분들에게서 아토피피부염이나 심한 건조증, 어린선과 함께 모공각화증이 같이 나타나는 일이 잦습니다. 다만 필라그린 이상이 없는 모공각화증도 있어서, 이것 하나로 전부를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 부모나 형제 중에 같은 피부가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 아토피피부염이나 심한 건조증, 어린선이 있으면 약해진 피부장벽이 겹칩니다
-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맞물려 가장 두드러집니다
- 건조한 겨울에 심해지고 습한 여름에 나아지는 분이 많습니다
- 때수건이나 스크럽으로 자주 문지르는 습관은 장벽을 더 무너뜨립니다
모공각화증은 감염이 아니라 옮지 않고, 씻지 않아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깨끗하게 하려고 세게 문지르다가 더 나빠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동안 관리를 잘못하신 게 아니니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Before treatment
치료 전에 무엇을 다룰지 정합니다
모공각화증 치료가 유독 애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증상이 함께 좋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돌토돌한 촉감, 붉은기, 갈색 자국은 나오는 곳이 서로 다르고 반응하는 치료도 다릅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이 셋 중에 무엇이 가장 신경 쓰이시는지부터 여쭤봅니다.
| 신경 쓰이는 부분 | 실제 원인 | 주로 고려하는 치료 |
|---|---|---|
| 오돌토돌한 촉감 | 모낭 입구의 각질 마개와 갇힌 털 | 각질 용해제(요소·살리실산·젖산), 레티노이드, 피부 스케일링(바디는 한 달 간격), 755nm 롱펄스 레이저 |
| 붉은기 | 모낭 주변의 염증과 늘어난 혈관 | 595nm 색소 레이저(브이빔), 자극 요인 정리 |
| 갈색 자국 | 염증이 지나간 뒤 남은 색소침착 | 레이저 토닝, 피코 레이저, 자외선 차단 |
|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 | 피지 지질 부족으로 약해진 피부장벽 | 보습제 유지, LDM 등 진정 관리 |
어느 경우든 보습과 자극 줄이기는 공통 기본입니다. 이 두 가지가 안 되면 다른 치료의 효과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Treatment 01
치료방법 ① 바르는 치료가 출발점입니다
치료는 모낭에 쌓인 각질을 녹여 내보내는 성분에서 시작합니다. 물리적으로 문지르는 방식이 아니라, 각질세포끼리 붙어 있는 결합을 화학적으로 느슨하게 풀어 주는 방식입니다.
- 요소(urea) 10~20%. 각질을 부드럽게 하면서 수분도 함께 붙잡아 줍니다. 자극이 적어 넓은 부위에 오래 쓰기 좋아서, 유지 관리의 기본으로 삼습니다
- 살리실산 2~5%. 기름에 잘 녹아 모낭 안쪽까지 들어가 마개를 무르게 만듭니다. 막힌 느낌이 심한 부위에 잘 맞습니다
- 젖산(lactic acid) 10%. 각질 결합을 풀면서 보습도 함께 됩니다. 요소와 비슷한 자리에서 씁니다
- 레티노이드. 각질이 만들어지는 속도 자체를 조절합니다. 효과는 좋지만 처음에 건조하고 따가울 수 있어, 농도와 횟수를 조절해 가며 씁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꾸준히 바르면 촉감은 확실히 부드러워지지만, 중단하면 대개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돌아옵니다. 각질을 만들어내는 조건 자체는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요. 붉은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각질제거 성분이 자극이 되어 붉은기가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성분을 한꺼번에 쓰기보다 하나를 정해 꾸준히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바르신 뒤에는 꼭 보습제를 덧발라 장벽 손상을 줄여 주세요. 각질 성분과 보습제의 순서, 간격은 피부 상태를 보고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Treatment 02
치료방법 ② 병원 스케일링으로 쌓인 각질을 정리합니다
바르는 치료만으로 속도가 나지 않을 때는 병원에서 하는 피부 스케일링을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때수건처럼 문질러 벗겨내는 방식이 아니라, 각질을 먼저 무르게 만든 뒤 모낭 입구에 박힌 마개를 부드럽게 걷어내는 관리입니다. 집에서 몇 주에 걸쳐 풀어야 할 부분을 한 번에 정리해 주기 때문에, 촉감 변화를 비교적 빨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할수록 좋은 관리는 아닙니다.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면 이제 막 회복되던 피부장벽이 다시 얇아지고, 붉은기가 오히려 올라옵니다. 그래서 팔이나 허벅지 같은 바디는 한 달 간격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 사이 기간은 바르는 각질 관리와 보습으로 채워 두시면 됩니다.
각질층이 얇은 얼굴이나, 아토피피부염과 심한 건조증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간격과 강도를 따로 정합니다. 스케일링 자체가 맞지 않아 보습부터 먼저 잡는 편이 나은 피부도 있어서, 진료에서 상태를 보고 판단해 드립니다.
스케일링을 받으신 날에는 뜨거운 물 목욕과 사우나, 스크럽 제품을 피해 주세요. 각질을 걷어낸 직후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자극에 예민한 상태라, 그날의 관리가 다음 한 달의 상태를 좌우합니다.
Treatment 03
치료방법 ③ 붉은기는 혈관 레이저로 다룹니다
돌기 하나하나 둘레가 붉게 번져 보이는 경우, 그 붉은색은 각질이 아니라 모낭 주변에 늘어난 미세혈관에서 나옵니다. 각질 용해제를 아무리 열심히 발라도 이 부분만 잘 바뀌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럴 때 고려하는 것이 595nm 파장의 펄스 색소 레이저입니다. 이 파장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에 선택적으로 흡수되어 늘어난 혈관만 가열하고 주변 피부에는 영향을 덜 줍니다. 본원에서는 브이빔(Vbeam Perfecta)으로 시행합니다.
기대치는 정확하게 잡고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정리된 결과를 보면 혈관 레이저는 붉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오돌토돌한 촉감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붉은기가 가장 신경 쓰이실 때 선택하는 방법이고, 촉감이 더 신경 쓰이신다면 다음에 말씀드릴 방법을 함께 계획합니다.
Treatment 04
치료방법 ④ 거칠기는 755nm 레이저로 접근합니다
원인 ②에서 정리한 대로 모공각화증의 한가운데에는 모낭 안에 갇힌 가는 털이 있습니다. 755nm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본래 모발의 멜라닌을 표적으로 삼는 파장이라, 갇힌 털과 그 털을 만들어내는 모낭 구조에 작용합니다. 각질을 벗겨내는 대신 각질이 계속 쌓이게 만드는 조건 쪽을 줄이는 접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2년에 발표된 반쪽 몸 비교 무작위 임상시험이 이 방법의 근거가 됩니다. 같은 사람의 좌우 팔을 나눠 한쪽은 보습제만, 다른 쪽은 롱펄스 755nm 레이저를 4회 시행하고 비교한 연구입니다.
- 거칠기는 레이저를 받은 쪽의 95.2%에서 25%를 넘는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 붉은기는 61.9%에서 51~75% 수준의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 전체 평가로는 4회 시술 후 90.5%가 26~75% 범위의 개선을 보였습니다
- 보습제만 사용한 반대쪽은 같은 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본원에서는 755nm 알렉산드라이트와 1064nm Nd:YAG를 함께 쓰는 노블린 레이저로 시행합니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4회 정도를 한 주기로 잡고, 중간에 촉감과 붉은기 변화를 나눠서 확인합니다. 색이 옅은 솜털은 멜라닌이 적어 반응이 덜한 편이라, 털의 굵기와 색을 먼저 살펴보고 잘 맞는 방법인지 판단해 드립니다.
Please note
레이저로 촉감과 붉은기가 나아져도 모공각화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각질이 쌓이는 체질적 조건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치료를 마친 뒤에도 보습과 각질 관리를 이어가셔야 상태가 유지됩니다.
위 수치도 참여 인원이 21명 규모인 단일 연구의 결과입니다. 피부 색조, 털의 굵기와 색, 병변의 정도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고, 시술 후 일시적인 붉은기나 색소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Treatment 05
치료방법 ⑤ 남은 갈색 자국을 정리합니다
돌기가 가라앉은 뒤에도 갈색 점처럼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염증 자리에 멜라닌이 침착된 상태라, 각질 관리나 혈관 레이저로는 다루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저출력으로 여러 번 나눠 조사하는 레이저 토닝(헐리우드스펙트라)이나, 짧은 펄스로 색소를 잘게 나누는 피코 레이저(피코플러스)를 고려합니다. 다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붉은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색소부터 건드리면 자극이 더해져 색소가 다시 짙어질 수 있어, 염증과 붉은기를 먼저 가라앉힌 뒤 색소를 다루는 순서를 지킵니다.
자외선 차단도 이 단계에서는 치료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과 허벅지는 차단제를 놓치기 쉬운 부위인데, 치료 중에 자외선을 반복해서 받으면 애써 옅어진 색소가 다시 올라옵니다.
In practice
본원에서 진행하는 순서
모공각화증은 한 번에 끝내는 치료보다 순서를 지켜 쌓아 가는 치료가 맞습니다. 진료실에서는 대체로 이렇게 계획합니다.
- 먼저 확인합니다. 여드름이나 모낭염, 편평사마귀처럼 비슷해 보이는 상태와 구분하고, 아토피나 심한 건조증이 함께 있는지도 살핍니다
- 기본을 정리합니다. 각질 용해제와 보습제로 2~4주 정도 피부를 안정시키면서, 문지르는 습관이나 뜨거운 물 목욕 같은 자극 요인을 줄입니다
- 필요하면 스케일링을 더합니다. 각질이 두껍게 쌓여 있으면 병원 스케일링으로 먼저 정리하고, 바디는 한 달 간격을 기준으로 이어갑니다
-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촉감, 붉은기, 갈색 자국 가운데 무엇을 먼저 다룰지 함께 결정합니다
- 레이저를 진행합니다. 촉감이 우선이면 755nm 레이저를 4주간격, 붉은기가 우선이면 595nm 레이저를 2-3 주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 색소를 정리합니다. 붉은기가 가라앉은 뒤 남은 자국을 토닝이나 피코 레이저로 다듬습니다
- 유지 관리를 이어갑니다. 보습과 각질 관리를 계속하면서, 계절에 따라 강도를 조절합니다
"각질 제거를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더 빨개졌어요."
모공각화증으로 오시는 분들께 가장 자주 듣는 말씀입니다. 때수건이나 스크럽으로 돌기를 밀어내면 그날은 매끈해 보이지만, 이미 약해진 피부장벽이 더 무너져 며칠 뒤에는 붉은기와 건조함이 함께 심해집니다. 억지로 짜낸 자리에는 갈색 자국이 남기도 하고요.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문지르는 방식에서 녹여서 내보내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모공각화증은 급하게 없애야 하는 병이 아닙니다. 다만 몇 년씩 혼자 문지르며 지내다가 오시는 분들을 뵈면, 조금만 일찍 오셨어도 덜 고생하셨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오래 두셨다고 늦은 것도 아니니, 지금 상태에서 어디부터 손대면 좋을지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참고문헌: 롱펄스 755nm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의 모공각화증 치료 효과, 반쪽 몸 무작위 임상시험, Dermatol Ther (Heidelb) 2022;12(8):1897-1906 · 모공각화증의 피지선·모발·피부장벽 이상과 필라그린 결핍, Am J Pathol 2015 · 모공각화증에 대한 광·레이저 치료 체계적 문헌고찰, Dermatol Surg 2020 · 595nm 색소 레이저·755nm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미세박피 병용 치료, J Cosmet Laser Ther
본문의 수치는 인용한 연구에서 보고된 값이며, 참여 인원이 적은 연구가 포함되어 있어 모든 환자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하는 성분과 장비, 시술 간격과 횟수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경과와 효과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본문의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화한 도해입니다.